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문단 편집) ==== 파이널 스테이지 ==== '''왕성의 결전(王城の決戦 / Decisive battle at the King's castle), 제한시간 24분''' 전반적으로 스테이지 3과 비슷한 구성을 띠고 있으며, 가장 긴 스테이지다. 그리고 유일하게 중간보스도 존재한다. '''중간 보스: 나이트셰이드 팬텀'''(Round 2) || [[파일:external/www.arcadequartermaster.com/boss_phantom.png]] || [[파일:enemy_irongolem.png]] || || '''팬텀''' || '''아이언 골렘''' || 우선 직접 상대하기 전 팬텀이 아이언 골렘이라는 로봇을 작동시키는데, 허공에 매달린 팔을 떨어트리기만 하는 단순한 패턴을 보여준다. 약점은 가슴팍에 있는 작동부다. 골렘이 파괴되고 조금만 이동하면 아이언 골렘을 작동시켰던 팬텀과 본격적으로 싸우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상 바뀐 것은 없고, 이번엔 완전히 사망한다. '''최종보스: 가리발디 / 10000 XP''' [[파일:external/www.arcadequartermaster.com/boss_garibaldi.png]] 마지막 보스는 가리발디로, 보다시피 스테이지 3 보스 아론의 배리에이션이다. 말을 타고 등장하는 걸 보면 아론도 말을 탈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론의 방에서는 말이 등장하지 않는다… 말을 탄 상태에서는 브라포드처럼 빔을 쏴 대며 나머지 공격 패턴은 아론과 비슷. 다만 아론은 사용하지 않는, 무라마사의 메테오를 이 녀석도 사용한다. 체력이 약 30%가 남은 상태로 돌입하면 잠깐 말 위에서 기절한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내 점프를 하여 말에서 뛰어 내리며 3 스테이지의 보스 아론처럼 서서 싸우게 된다. 그가 쓰던 투구를 떨구면서 [[로보캅|알렉스 머피]]스러운 대머리 얼굴이 나온다. 이 때 떨군 투구를 먹으면 엄청난 양의 체력 회복이 가능하다! 절반에서 조금 많은 정도로 체력회복이 된다. 풀체력인 경우에 먹으면 점수는 600점. SFC판 메뉴얼에서는 4스테이지까지만 소개되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는 알 수 없으나, 5스테이지에서의 설명을 보면 "영국 정복을 꿈꾸는 수수께끼 세력의 보스"라는 설정 자체는 쉽게 추측할 수 있다.[* 일부 웹에서는 3스테이지 보스 아론의 친형이라 언급하고 있으나, 캡콤 공식 내지 게메스트 등의 매체에 공개되는 식으로 "확실하게 검증된 정보"가 아니므로 제외한다. 얼굴을 제외한 스프라이트가 같다는 점이나 주인공 3인방이 금은동 기반의 업그레이드를 거친다는 점 등을 토대로 만든 억측인 듯.] 다만 게임상에서는 말을 타고 나오는 1형태 및 2형태 이행시 떨구는 왕관 기믹이 삭제되어 처음부터 2형태로 나오고 SFC의 처리 스프라이트 한계로 점프프레스후에 발산되는 마법파동의 숫자가 줄어들면서 아케이드판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